(내외방송=최유진 기자)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되고 있는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 수라상에 쓰이던 장을 보관하던 곳이다.
장고 개방 기간동안에는 조선왕조 궁중 장 담그기 시연과 우리나라의 전통 장에 대한 설명도 듣고 궁중 장을 이용한 상추쌈차림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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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최유진 기자)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되고 있는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 수라상에 쓰이던 장을 보관하던 곳이다.
장고 개방 기간동안에는 조선왕조 궁중 장 담그기 시연과 우리나라의 전통 장에 대한 설명도 듣고 궁중 장을 이용한 상추쌈차림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