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잼, '데비스잼' 제주 월정해변서 새롭게 오픈
악마의 잼, '데비스잼' 제주 월정해변서 새롭게 오픈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11.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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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신선한 코코넛으로 만든 천연 수제잼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등 관광명소 선물 1순위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칼리보 등의 관광명소에서 기념품과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비스잼이 11월 제주 월정해변에 새롭게 오픈했다.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칼리보 등의 관광명소에서 기념품과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비스잼이 11월 제주 월정해변에 새롭게 오픈했다.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일명 악마의 잼이라 불리는 데비스잼을 이제는 제주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칼리보 등의 관광명소에서 기념품과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비스잼이 11월 제주 월정해변에 새롭게 오픈했다.

데비스잼은 100% 신선한 코코넛으로 만든 천연 수제잼으로 유명하다. 

필리핀의 신선한 코코넛을 주 원료로 다양한 열대 과일을 넣어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천연 수제잼인 데비스잼은 고객의 입소문만으로 보라카이, 세부 관광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코코넛 향과 맛으로 달달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단맛과 오리지널, 얼그레이, 블라썸, 버터, 커피, 우도 피넛, 그린티, 망고 등 총 8가지 맛이 있다.

제주 월정해안로에 위치해 있는 데비즈잼은 카페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카페로 들어가면 판매되고 있는 잼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크래커가 준비돼 있어 시식도 할 수 있다. 

창가 너머로 제주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데비스잼은 제주의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다.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칼리보 등의 관광명소에서 기념품과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비스잼이 11월 제주 월정해변에 새롭게 오픈했다.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칼리보 등의 관광명소에서 기념품과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비스잼이 11월 제주 월정해변에 새롭게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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