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日언론 "도쿄 올림픽 성화봉송 출발지, 방사선량 이상 수치"
[영상] 日언론 "도쿄 올림픽 성화봉송 출발지, 방사선량 이상 수치"
  • 이화정 기자
  • 승인 2019.12.05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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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내외방송 뉴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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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화정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출발지점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량이 확인돼 도쿄전력이 긴급 오염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린피스'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후쿠시마현 축구시설인 J빌리지에 인접한 주차장과 산림 경계 부분에 대한 방사선량을 조사한 결과, 기준치인 시간당 0.23μ Sv를 넘는 방사선량이 측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그린피스는 일본 환경성과 일본 올림픽조직위원회, 그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등에 대응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올림픽 성화봉송 출발점인 J빌리지는 후쿠시마 제2원전에서 20km 떨어진 거리에 있으며, 일본 정부는 이번 달 중순 구체적인 성화 봉송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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