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4주 연속 1위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4주 연속 1위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12.26 15: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표지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출간 즉시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4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양한 표정의 펭수가 등장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펭-하! 140만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자이언트 펭귄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출간된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민펭귄이 된 자이언트 펭귄 펭수는 가는 길마다 화제를 몰고 다닌다. 동년배의 속마음을 대변해주는 속 시원한 사이다 멘트를 서슴없이 날리고 "엣헴 엣헴 신이 나"라는 노래를 만들어 유행을 시키는가 하면, 팬들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애정 가득한 팬서비스로도 유명하다. 이런 펭수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책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펭수의 굿즈를 기다려 왔던 이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펭수의 미공개 사진은 물론, 독자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따뜻한 멘트도 담겨 있다.

책꽂이에 꽂아두지 않고 매일 펼쳐볼 수 있도록 실용적인 디자인을 더해 활용성을 높였다. 본문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1년(12개월) 다이어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펭수에게 깊이 펭며든 사람이라면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를 평생 소장할 것을 강력 추천한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