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망월봉'서 맞이하는 '2020년 새해'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망월봉'서 맞이하는 '2020년 새해'
  • 정동주 기자
  • 승인 2020.01.01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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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2020 송파 새해맞이 한마당'이 열렸다. 2020.01.01 (사진=내외방송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2020년 1월 1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2020 송파 새해맞이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1만 여명의 시민들이 2020년 새해 맞이를 위해 몽촌토성 망월봉 행사장을 찾았다.

경자년 '송파 새해맞이 한마당'은 '느닷 사물놀이'의 새해를 여는 길놀이로 시작해 '고석진 퍼커션'의 대북과 모듬북을 위한 시나위 합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오전 7시 30분쯤엔 한보경 소프라노, 조태진 테너로 이루어진 부부듀엣이 '신아리랑', '오 솔레 미오' 등의 축가로 희망의 새해를 전했다. 이어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함성과 만세삼창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본 행사 외에도 행사장 입구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0년 1월 1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2020 송파 새해맞이 한마당'이 열렸다. 2020.01.01 (사진=내외방송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2020년 1월 1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2020 송파 새해맞이 한마당'이 열렸다. 2020.01.01 (사진=내외방송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특히, 저마다의 소원을 담아 소원지에 담는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소원지는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불에 태워 다시 한번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토정비결 보기, 가훈 써주기, 후원을 통한 따뜻한 차와 떡국 나눔 등이 진행돼 새해 첫 날의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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