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자산 정책브랜드·디자인 개발...키워드 '물길·건축·도시·사람'
서울시 건축자산 정책브랜드·디자인 개발...키워드 '물길·건축·도시·사람'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0.02.14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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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산 체계적 관리·홍보 위해
건축물·공간환경·기반시설 모티브로 활용
▲서울건축자산 브랜드 기본형.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건축자산 브랜드 기본형. (사진=서울시 제공)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서울시가 건축자산 정책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 인해 서울시는 건축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효과적인 정책 홍보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축자산 정책브랜드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는 건축자산의 창의적인 활용·재생을 통해 시민들이 이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즐기면서 서울의 도시 가치가 향상되고 또 미래에도 유효한 도시재생 자산임을 표현하고 있다.

정책브랜드의 키워드는 물길, 건축, 도시, 사람이다.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따라 사람들이 모이고 또다른 길이 만들어지면서 건축과 도시가 연결되고, 이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시민들이 일상공간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서울시는 건축자산의 개념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건축자산의 3가지 유형을 모티브로 하는 한글을 활용했다. 또, 다양한 색상 적용을 통해 건축자산의 활용 스펙트럼을 표현했고 시민을 상징하는 요소를 더해 건축자산에 대한 공감을 표현했다. 

함께 개발한 슬로건은 '미래를 향한 시선'이다. 서울건축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건축자산을 통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관점과 시선을 전달하고자 했다.  

시는 건축자산 관련 전시·포럼·행사 운영과 문화상품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활용을 통해 서울시 건축자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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