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선로 이탈' 사고...출근길 한때 지연 운행
지하철 1호선 '선로 이탈' 사고...출근길 한때 지연 운행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0.02.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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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0.02.14. (사진=내외방송 최유진 기자)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0.02.14. (사진=내외방송 최유진 기자)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선로 보수작업 중이던 차량이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쯤 서울 구로역에서 선로 보수작업 중이던 장비차량이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하철 1호선 열차 상행선은 한때 경인선 인천~용산역까지, 경부선 천안~용산역까지만 운행했다. 

코레일은 긴급 복구 작업을 끝내고 이날 오전 6시 35분부터 상행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그러나 복구 완료후에도 한때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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