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달러값 치솟자 사재기 현상 일어나 '달러예금 증가세'
[영상] 달러값 치솟자 사재기 현상 일어나 '달러예금 증가세'
  • 이화정 기자
  • 승인 2020.03.23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방송=이화정 아나운서/촬영 정동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달러 선호 현상이 극대화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달러예금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19일 기준 430억 9천 8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미 연준에 이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p나 내린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하루에만 5대 은행의 달러 예금이 14억 2천 4백만 달러 급증했습니다.

▲NWN내외방송 뉴스 영상
▲NWN내외방송 뉴스 영상

시중은행 관계자는 “기업은 추가로 환율이 오를 것을 고려해 수입대금 결제 등을 위해 달러를 사놓은 영향도 크고, 개인의 경우 유학생 자녀 등 달러 실수요가 있는 고객을 중심으로 불안 심리가 작용해 달러 매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심기사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