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원 규모 자금·보증 지원 실시...회생 중소벤처기업 대상
600억원 규모 자금·보증 지원 실시...회생 중소벤처기업 대상
  • 김택진 기자
  • 승인 2020.03.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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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 다음달 1일부터 시행
중진공, 캠코, 서울보증보험...협업기관으로 참여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로고)

(내외방송=김택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4일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을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총 600억원 규모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보증보험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먼저 중진공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회생 기업에 필요한 350억원 규모의 DIP 금융 자금을 공동으로 지원한다. 또, 서울보증보험은 심사 기준을 완화해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250억원 무담보 이행보증을 우대 공급한다. 이번 지원 기업엔 2~5%대 저금리의 신용대출· 무담보 특별보증 등 우대조건이 적용된다.

아울러 중기부는 융자, 보증 약정 등 제출서류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고, 중진공은 회생자금 융자 외에 회생 컨설팅을 통해 회생절차 개시부터 회생 인가단계까지 회생절차 대행과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지원 융자에 대한 문의는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업지원금융 공동사무국 및 기업투자금융처로 하면 된다. 자금융자 이후 우대보증 발급 문의는 서울보증보험 중기서민지원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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