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 좋다] #3. 좋은 것만을 내어놓지 않는 것이 자연의 현실
[들꽃이 좋다] #3. 좋은 것만을 내어놓지 않는 것이 자연의 현실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0.04.06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방송=최유진 기자/촬영 정동주 기자) 안녕하세요. 들꽃이 좋다 금아 허남천입니다.

산과 들은 봄마중을 하고 겨울 내내 움츠렸던 자연은 환한 희망의 미소로 다가왔습니다만, 좋은 것만을 내어놓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라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화훼농가의 집중적인 경제적 타격은 토산 위기까지 내몰리는 현실인 점과 동시에 일반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결코 녹록치 않은 현실 앞에서도 자연은 어김없이 잉태되고 소생하는 봄에 원동력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래서 봄에 들꽃들의 건강도 이제는 우리가 자연으로 인해서 체크를 해봐야 되는 그런 시기가 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이게 사람에게만 바이러스가 있는 게 아니에요. 식물도 바로 이렇게 자연 자생 상태는 그대로 이렇게 자생이 되고 그 형태가 유지가 되지만은 우리가 산채를 한다던지 채취를 해서 가정으로나 그렇지 않으면 전원주택이나 또 조경을 하실 때 식재를 하고 이식을 했을 때에는 그 바이러스가 굉장히 많이 전달이 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화분으로 옮겼을 때는 바로 인위적인 거거든요. 우리가 뭔가는 잘 이렇게 해 보려고 한 그 뒤에 오는 아쉬움이나 안타까움은 바로 고사하는 식물을 보면서 취미를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자연이 내어 주는 그런 교훈이자 방법을 알고 했을 때와 모르고 했을 때에 그 차이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외방송 '들꽃이좋다' 영상
▲내외방송 '들꽃이좋다' 영상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