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유통업계에는 통상 6월은 여름 성수기를 앞둔 대목이다. 휴가철을 앞두고 입을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등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다만, 올 여름 휴가 대목은 사라졌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휴가 대신 방콕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5일 아침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에서 기자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유통업계에는 통상 6월은 여름 성수기를 앞둔 대목이다. 휴가철을 앞두고 입을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등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다만, 올 여름 휴가 대목은 사라졌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휴가 대신 방콕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5일 아침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에서 기자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