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최근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재미있는 장면이 잡혔다. ▲ 서울지하철 8호선 산성역 인근에 있는 한 식당의 창문이다. 소주 병마개로 블라인드를 만들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같은 지하철 남한산성입구역 주변 주택가 도로에서는 한 닥트 업체의 트럭이 잡혔다. 짐칸의 측면 문짝 안쪽을 소주병 녹색 마개로 도배를 하고, 전화번호는 빨간색 마개로 처리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재활용 쓰레기를 이용한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Tag #병마개 #재활용 #블라인드 #내외방송 #내외뉴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perec@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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