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카오 자전거 ‘도심 흉물’…‘타다’에 이어 사라져야
[포토] 카카오 자전거 ‘도심 흉물’…‘타다’에 이어 사라져야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7.24 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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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카카오 자전거’가 도심 흉물로 전락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따릉이’와는 달리, 일정한 주차대와 함께 정확한 반납장소가 없어 아무 곳에나 방치되기 때문이다. 시장 퇴출 목소리가 힘을 받는 이유이다.

최근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와 DSLR 카메라에 각각 잡힌 모습이다.

▲ (위부터)카카오 자전거는 일정한 반납공간이 없어 인도, 횡단보도, 아파트 단지 안 도로 등에 방치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주차대만 있으면 된다.

▲ 용인에서 발원한 탄천. 탄천자전거도로 성남시 태평동 구간 모습이다. 자전거 도로에 마련된 주차대에 카카오자전거가 놓여 있다. 도심에서도 주차대만 있으면, 카카오 자전거가 흉물로 전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받는 대목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용인에서 발원한 탄천. 탄천자전거도로 성남시 태평동 구간 모습이다. 자전거 도로에 마련된 주차대에 카카오자전거가 놓여 있다. 도심에도 주차대만 있으면 카카오 자전거가 흉물로 전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받는 대목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서울시 따릉이는 다르다.

▲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고 언제 어디서든 반납이 가능토록 도심 곳곳에 자전거 주차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고 언제 어디서든 반납이 가능토록 도심 곳곳에 자전거 주차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 (위부터)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고 언제 어디서든 반납이 가능토록 도심 곳곳에 자전거 주차대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카카오가 운영하던 공유자동차 ‘타다’의 경우, 법원이 위법으로 판결해 올해 상반기 시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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