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부산 시군구대표자 임명식 개최..."위기가 오히려 기회"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부산 시군구대표자 임명식 개최..."위기가 오히려 기회"
  • 진승백 기자
  • 승인 2020.07.31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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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인 상임의장 "책임감은 막중하나, 너무나 뜻깊은 일"
문현진 박사 "위기가 오히려 기회"
▲ 29일 오전 부산 연산동 해암뷔페 10층 강당에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통일천사 부산시군구회장 임명식에서 김대수 부산상임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진승백 기자)
▲ 29일 오전 부산 연산동 해암뷔페 10층 강당에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통일천사 부산시군구회장 임명식에서 김대수 부산상임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진승백 기자)

(내외방송=진승백 기자) 29일 오전 11시 부산 연산동 해암뷔페 10층 강당에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통일천사 부산시군구회장 임명식과 함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부산본부와 ‘한반도통일지도총연합’ 부산본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단체 임원진과 소수의 제한된 초청 주요 인사 등 7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사라토가의 도용복 회장에게 통일천사 중앙상임고문 추대패가 봉정됐다. 도 회장은 6.25참전 16개국 이름으로 노래가사를 만들어 보급하는 등 각별한 애국 정신의 소유자로 오지탐험가로도 널리 알려진 분이다.

이날 김대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3.1만세운동 100주년이던 지난해 활동 중 민간단체 최초로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 1만 관중과 함께 새 시대 통일의 노래를 발표하고, 일산 킨텍스에선 2만 관중이 모여 8.15기념 미스트롯 대축제를 개최했던 기억을 상기하면서, ‘나태주&K타이거즈 제로’와 함께한 통일의 새로운 곡 ‘남버원코리아’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공백없이 앞장서서 통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니 숙원의 통일 대업을 함께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 ▲ 29일 오전 11시 부산 연산동 해암뷔페 10층 강당에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통일천사 부산시군구회장 임명식에서 김용인 상임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진승백 기자)
▲  29일 오전 11시 부산 연산동 해암뷔페 10층 강당에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통일천사 부산시군구회장 임명식에서 김용인 상임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진승백 기자)

김용인 중앙공동상임의장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수석부회장으로 본 단체의 취지에 부응하여 중책을 맡아 책임감은 막중하나, 너무나 뜻깊은 일”이라며 “소명의식으로 꼭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음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서인택 중앙공동상임의장의 기념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나라 잃은 아픔에서 설상가상 이어진 이념대립으로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재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종교지도자로서 남한과 일본, 북한, 미국에서까지 6번의 옥고를 치르면서도 통일 한반도의 꿈 성취에 전생(全生)을 바친 문선명 선생의 삶을 재조명했다.

▲ 서인택 중앙공동상임의장이 기념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진승백 기자)
▲ 서인택 중앙공동상임의장이 기념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진승백 기자)

특히, 자유민주주의의 심장부인 미국 워싱턴에서 일간신문 워싱턴타임즈지를 창간해 공산주의 확산을 방지하고 미국 대통령까지 반공주의자로 당선시키는 등 그의 치열했던 삶과, 소련을 찾아가 레닌 동상을 끌어내리라 부르짖던 공표되지 않은 실제 영상과 국내외의 당시 보도자료를 비교 증언하는 특별한 강연을 통해 큰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편, 무신론 공산주의 타파 운동에 일생을 바친 문선명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은 아들이 문현진 박사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이 바로 그가 만든 실천 조직이다.

문현진 박사는 이 자리에서 “위기가 오히려 기회”라며 “지금이 그 기회의 때이며 비핵화의 길은 오직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3의 길, 남북통일을 이루는 것 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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