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국 대부분에 물폭탄...충북·경기·충남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영상] 전국 대부분에 물폭탄...충북·경기·충남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 이화정 아나운서
  • 승인 2020.08.06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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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화정 아나운서)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랑이 늘면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늘 아침 서울 도로 곳곳에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오전 4시께는 서울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오전 5시 5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죠.

또 경기도와 강원도, 전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앞서 강원 철원지역에 한탄천이 범람한 데 이어 임진강 지류 하천의 추가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령이 발령된 바 있습니다.

일부 남부 지역을 빼고 대다수 지역에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만큼 시설물과 인명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충북과 경기, 충남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하라”며 행정안전부에 주문했습니다.

▲ NWN내외방송 뉴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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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각 지역 대책본부장인 시·도지사가 요청하고 행안부 중심으로 중대본이 이를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 후 재가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재가 및 선포하게 됩니다.

정부는 최대한 신속히 심의 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오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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