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외방송·내외뉴스, 베트남 박승태 지사장에 ‘사령장’
[포토] 내외방송·내외뉴스, 베트남 박승태 지사장에 ‘사령장’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0.08.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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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왼쪽부터)최수환 편집인 겸 발행인이 박승태 베트남  지점장에게 사령장을 전다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최유진 기자)
▲ (위 왼쪽부터)최수환 편집인 겸 발행인이 박승태 베트남  지점장에게 사령장을 전다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최유진 기자)
▲ (위 왼쪽부터)최수환 발행인 겸 편집인이 박승태 베트남 지사장에게 사령장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최유진 기자)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온라인 일간 내외방송과 월간지 내외뉴스의 최수환 발행인 겸 편집인이 박승태 내외방송·내외뉴스 베트남 지사장에게 사령장을 18일 전달했다.

박승태 지사장은 2010년대 중후반 우리 기업에게 중국 대체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에서 미용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에 풍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박 지사장은 베트남 소식과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과 교민 사회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박 지사장은 “현지에서 사업을 하면서 언론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앞으로 현지 교민 사회와 국내 기업들의 생생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겠다”고 말했다.

최 발행인 겸 편집인은 “현재 국내 언론시장이 상당히 복잡하면서도 어렵다”며 “베트남 지사를 통해 내외방송과 내외뉴스를 특화해 작지만 강한 언론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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