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의 2차 대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사회 각 곳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수위를 높이고 있는 이유다.18일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회 공보실의 뒷북 행정이 잡혔다.54석의 기자회견장에 간격 띄우기 안내문을 부착하는 것이다.주요 기업의 기자실의 경우 이미 2월부터 2m 간격 띄우기를 실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국회 공보실이 상당히 늦은 편이다. 아울러 기업과 국회 구내식당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