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GS25가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변에 있는 점포에서 주문한 물건을 내리고 있다. 이 트럭은 인도를 가로질러 막고 물건을 내리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의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 통근 전세버스가 횡단보도 앞에 주차돼 있다. 이 차가 주차된 곳은 아파트 단지에서 간선도로로 나가는 곳에 있어 위회전 차량의 진행을 방해한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기업들의 배달 차량은 아예 횡단보도를 차지했다. 밤에도 보행자는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부터)대유 위니아 딤채의 배달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CJ 대한통운과 이마트 차량은 공원길에서 각각 밤을 지새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 왼쪽부터)롯데 푸드, 콜마, SPC의 트럭들도 공원길을, 퍼시스 트럭은 주택가 골목을 각각 점유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반면, 주차장을 이용하는 기업 차량도 잡혔다. 롯데하이마트 차량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