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일상이 변했다.
마스크 상시 착용과 함께 대인 기피 현상, 밀폐공간과 집합 장소 회피, 외출 자제 등이 생활화됐다.
지난달 중순 이후 2차 대확산으로 다시 이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9일 점심시간 기자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종로구 대학로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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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일상이 변했다.
마스크 상시 착용과 함께 대인 기피 현상, 밀폐공간과 집합 장소 회피, 외출 자제 등이 생활화됐다.
지난달 중순 이후 2차 대확산으로 다시 이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9일 점심시간 기자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종로구 대학로를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