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發, 신풍속도
[포토] 코로나19發, 신풍속도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9.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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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포장이 대세다. 도시락 포장 판매 전문점에 길게 줄이 만들어졌다. 역시 배달 식품 판매도 늘었다. 피자 배달원이 도시락 전문점을 힐끗거리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이제 포장이 대세다. 도시락 포장 판매 전문점에 길게 줄이 만들어졌다. 역시 배달 식품 판매도 늘었다. 피자 배달원이 도시락 전문점을 힐끗거리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일상이 변했다.

마스크 상시 착용과 함께 대인 기피 현상, 밀폐공간과 집합 장소 회피, 외출 자제 등이 생활화됐다.

▲ (위부터)밀폐 공간인 식당과 스포츠 용품점과 집합장소인 마로니에 공원 등에 사람이 드물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밀폐 공간인 식당과 스포츠 용품점과 집합장소인 마로니에 공원 등에 사람이 드물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밀폐 공간인 식당과 스포츠 용품점과 집합장소인 마로니에 공원 등에 사람이 드물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밀폐 공간인 식당과 스포츠 용품점과 집합장소인 마로니에 공원 등에 사람이 드물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지난달 중순 이후 2차 대확산으로 다시 이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9일 점심시간 기자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종로구 대학로를 들여다봤다.

▲ 점포 문을 연 곳은 차라리 낫다. 아예 문을 열지 못한 점포도 상당수다. (위부터)아이스크림 전문점과 휴대폰 장신구 판매점.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점포 문을 연 곳은 차라리 낫다. 아예 문을 열지 못한 점포도 상당수다. (위부터)아이스크림 전문점과 휴대폰 장신구 판매점.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점포 문을 연 곳은 차라리 낫다. 아예 문을 열지 못한 점포도 상당수다. (위부터)아이스크림 전문점과 휴대폰 장신구 판매점.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늦게라도 문을 여는 점포는 그래도 양호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코로나19가 겹치면서 문을 닫은 점포가 부지기수다. (위부터)빙수전문점이 폐업했고, 공실 점포도 다량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늦게라도 문을 여는 점포는 그래도 양호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코로나19가 겹치면서 문을 닫은 점포가 부지기수다. (위부터)빙수전문점이 폐업했고, 공실 점포도 다량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늦게라도 문을 여는 점포는 그래도 양호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코로나19가 겹치면서 문을 닫은 점포가 부지기수다. (위부터)빙수전문점이 폐업했고, 공실 점포도 다량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늦게라도 문을 여는 점포는 그래도 양호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코로나19가 겹치면서 문을 닫은 점포가 부지기수다. (위부터)빙수전문점이 폐업했고, 공실 점포도 다량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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