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조동회 회장 "튼튼한 안보는 평화를 보장한다"
국민통합 조동회 회장 "튼튼한 안보는 평화를 보장한다"
  • 박인숙 기자
  • 승인 2020.09.10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핵무기가 존재하고 있는 이상 안보를 게을리할 수 없다.

(내외방송=박인숙 기자)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소위 말해 4대 강국과 우리 대한민국과의 관계가 원활치 못해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 난제를 풀 것인가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과의 관계가 가장 원활한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문재인 정부와 트럼프 정부와의 관계가 매끄럽지를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또 일본과의 관계도 매끄럽지 못하고 상당히 어려움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잘 풀어낼 수 있을까?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외교문제에 있어서 미국과 우리 한국과의 관계는 동맹관계이자 혈맹관계라고 봅니다. 미국은 1950년 6.25사변 때 공산당을 막아내기 위해 점령 직전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통한 반격으로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방위비 문제는 물론 지금 트럼프 정부가 지나칠 정도로 많이 요구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 외에 서로의 동맹관계, 우위관계가 상당히 틈이 나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관계가 흐트러지면 절대 안됩니다. 동맹관계는 굳건해야 됩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갖고 같이 동맹을 하고 혈맹을 하며 피를 같이 나누며 싸운 그런 관계입니다.

또, 지금은 일본과의 관계도 매끄럽지 못합니다. 사실 일본은 역사적으로 1592년 임진왜란을 통해서 7년 동안을 우리가 수난 당하고 유린당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1910년 한일합방이 되면서 36년 동안을 우리가 일본에게 말하자면 속국이 되어 주권을 뺏기고 나라를 뺏긴 그런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아픈 역사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가자는 뜻으로 한일관계는 현재 우방국가로서 서로의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는 징용문제, 위안부 문제, 독도문제 등 여러가지 충돌이 많습니다. 독도문제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한국 땅을 자기들이 억지로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솔직한 얘기로 옛날 대마도가 백제 땅이였습니다. 한국 땅이였습니다. 일본이 독도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자꾸 주장하면 “대마도 땅도 우리 것”이라 주장을 해야 됩니다.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도 한일관계가 그렇게 나쁘지만 서로 실용적인 관계로 우방국가로서 서로 잘 협력해 나가는 것이 서로를 위해 바람직하다 얘기했듯이 우리도 이제 일본과의 관계를 서로 양보할 문제는 양보하고 협력할 문제는 또 협력을 해야합니다. 일본과 한국과의 관계는 그런 감정을 풀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지혜롭게, 슬기롭게, 실용적으로 풀어나가는 한일관계는 정상화, 미래로 나가는 좋은관계가 되리라 봅니다.

중국과의 관계도 일본처럼 전략관계로 서로가 전략적으로 협력해서 잘 헤쳐나가는 그런 지혜가 필요합니다. 물론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교문제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안보문제입니다. 우리 한국은 핵무기가 존재하고 있는 이상 안보를 게을리할 수가 없습니다. 튼튼한 안보는 평화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이 평화를 지키면서 점진적으로 남북이 서로 평화공존하고 그렇게 해서 남북간이 통합되고 통일로 나가는 길로 나가는 것이 저는 현명한 길이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4대 강국의 역학관계가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국과 중국 두 양대 강국이 서로 상호협력하면서 양보하면서 타협하면서 나가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내외방송 조동회 영상칼럼<br>
▲ 내외방송 조동회 영상칼럼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