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수정대로 지하철 분당선 태평역 인근에 있는 한 분식점. 이곳은 음식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현금만 받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분식점 옆 과일가게도 박리다매 영업을 하지만, 역시 현금만 받는다. 이곳은 당초 위 점포만 운영했으나, 손님이 늘자 아래 옆 가게로 점포를 확장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과일 가게 옆에 자리한 과자를 파는 노점상도 과세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인근 과일가게도 현금만 받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