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 총리 "개천절 집회 참여자, 무관용 원칙·엄정 대응"
[영상] 정 총리 "개천절 집회 참여자, 무관용 원칙·엄정 대응"
  • 이화정 아나운서
  • 승인 2020.09.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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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화정 아나운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차량 집회로 형태를 바꿔 개천절 집회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집회 참여자는 즉시 검거하고 운전면허를 정지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부 단체가 행정소송까지 불사하면서 개천절 집회를 강행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 경계지역과 한강 다리, 집회 장소까지 차단 조치에 나서고, 개천절에 벌어지는 모든 불법 집회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개천절 집회에 대해 최근 여론조사 응답자의 80%, 차량 집회는 70% 이상의 국민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며, "관련 단체는 지금이라도 집회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집회, 꼭 지금 이 시국에 강행돼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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