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주민들이 휴대폰 손전등을 이용해 다람쥐와 청솔모의 먹이인 도토리와 밤 등을 줍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29일 새벽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주민들이 휴대폰 손전등을 이용해 다람쥐와 청솔모의 먹이인 도토리와 밤 등을 줍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부터)중원구 은행동 현대아파트와 수정구 복정동 주민이 남한산성과 영장상 일대에서 주은 도토리와 밤을 말리고 있다. 원 안은 영장산에 사는 청솔모.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부터)중원구 은행동 현대아파트와 수정구 복정동 주민이 남한산성과 영장상 일대에서 주은 도토리와 밤을 말리고 있다. 원 안은 영장산에 사는 청솔모.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부터)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홍삼판매점과 단대동에 있는 인테리어점포가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원 안은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부착한 홍보 문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위부터)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홍삼판매점과 단대동에 있는 인테리어점포가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원 안은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부착한 홍보 문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성남시가 산성대로 운행동 구간의 낡은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이번주 시작했다. 그 동안 멀쩡하던 상수도관이 연말이 가까워지자 갑자기 낡았다? 이래저래 대한민국은 서민반 봉이다. 세금 내는 기계 정도.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성남시가 산성대로 운행동 구간의 낡은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이번주 시작했다. 그 동안 멀쩡하던 상수도관이 연말이 가까워지자 갑자기 낡았다? 이래저래 대한민국은 서민반 봉이다. 세금 내는 기계 정도.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성남시가 산성대로 운행동 구간의 낡은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이번주 시작했다. 그 동안 멀쩡하던 상수도관이 연말이 가까워지자 갑자기 낡았다? 이래저래 대한민국은 서민반 봉이다. 세금 내는 기계 정도.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