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태의 국운예언풀이] 결혼하기 전 총각 처녀는 1/2 반쪽 사람
[김중태의 국운예언풀이] 결혼하기 전 총각 처녀는 1/2 반쪽 사람
  • 최준혁 기자
  • 승인 2020.10.24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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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신생아 출산 최저국 2부
공동체 의식과 공동책임 지는 Solidarity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내외방송=최준혁 기자) 수운가사(水雲歌詞) 불연기연(不然기然)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烏子之反哺兮 彼亦知夫孝悌 (오지지반포혜 피역지부효제)

“까마귀새끼가 삼켰던 먹이를 어미까마귀의 입속에 도로 토(吐)해내 먹여줌으로서 어미를 봉양(奉養)함이여! 너 역시 효孝와 공경(恭敬)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구나” 어미까마귀는 먹이를 부리로 잘게 쪼개어 새끼들입에 넣어 줌으로서 자식들을 양육합니다.

지극한 모정(母情)의 어미까마귀도 그러다가 늙어지면 날개에 힘이 빠지고 비상(飛翔)능력이 약해져 먹이사냥에 나서지 않지만 그래도 굶어 죽을 염려는 없습니다. 효성(孝誠)이 지극한 새끼까마귀가 먹이를 물어다 어미까마귀를 봉양하기 때문입니다.

어미까마귀의 지극한 모성애에 힘입어 어른이 된 새끼까마귀는 어미가 자신을 키울 때 그랬던 것처럼 침으로 삭혀 묽은 액젓으로 만든 먹이를 어미의 입속에 도로 토해냄으로서 어머니를 먹여 살립니다. 새끼를 낳아 지극정성으로 양육하는 모성애와 낳아주고 길러준 은혜를 되갚는 보은(報恩)의 효도는 동물의 세계에서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이며 인간을 포함한 동물계 전체에 통용(通用)되는 보편적 진리입니다.

하지만 인간세계에 있어 부모의 자식사랑과 자식의 부모에 대한 보은의 효도는 동물세계의 그것처럼 친자(親子) 친부모(親父母)에 국한되는 순혈주의(純血主義)의 범위 내에 머무를 수만은 없습니다.

혈연적 가족의 좁은 울타리를 넘어 사회전체로 확산되어 천하의 모든 자식을 내 친자식처럼 사랑하고 천하의 모든 부모를 내 친부모 섬기듯 효도하는 사회로 고양(高揚)되어야만 우리 모두가 한 집안 한 식구라는 공동체 의식이 생겨나게 됩니다. 지금우리 대한민국은 우리 모두가 한집안 한식구라는 공동체의식이 질식되고 혈연지연 학연의 패쇄 회로를 초탈(超脫)하여 각자의 주거지역과 국가사회의 길흉사(吉凶事)에 공동책임을 지는 Solidarity 정신이 와해된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중태 국운예언풀이 영상
▲ 김중태 국운예언풀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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