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백신·치료제 나오기 전에 코로나19 ‘절대’ 안 끝난다
韓, 백신·치료제 나오기 전에 코로나19 ‘절대’ 안 끝난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11.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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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부터)7일 토요일 늦은 오후 수도권 전철인 분당선 모습. 승객으로 가득하다.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기간이던 9월 중순 서울지하철 9호선 객차 안.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7일 토요일 늦은 오후 수도권 전철인 분당선 모습. 승객으로 가득하다.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기간이던 9월 중순 서울지하철 9호선 객차 안.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12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7942명, 검사진행자는 2만 9284명, 완치자는 2만 5404명, 사망자는 48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는 8월 15일 이후 2차 대확산 직전인 같은 달 13일 각각 1만 4770명, 1만 7798명, 1만 3817명, 305명보다 89.2%, 64.5%, 83.9%, 59.7% 각각 급증한 것이다.

최근 6일 사이 확진자는 100명대로, 2차 대확산 초기 당시와 비슷했다.

12일 신규 확진자 191명 가운데 지역발생 162명, 해외유입 29명이었다. 지역발생자는 서울 74명, 경기 47명, 강원 23명, 전남 9명, 충남 8명, 광주 5명이었다.

▲ 지난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 서울카페쇼 모습. 거리두기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지난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 서울카페쇼 모습. 거리두기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아울러 이날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코로나19로 인한 상망자는 488명이 됐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으로 많은 국민이 코로나19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진데 따른 것이다.

이를 감안해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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