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킨텍스 메가쇼서 ‘8도 밥상’을 만나보세요!
북적북적 킨텍스 메가쇼서 ‘8도 밥상’을 만나보세요!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0.11.13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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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메가쇼 2020 시즌2' 현장 모습.(사진=내외뉴스 이지선 기자)
▲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메가쇼 2020 시즌2' 현장 모습.(사진=내외방송 이지선 기자)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는 ‘메가쇼 2020 시즌2’를 열어 다양한 기업상품관을 운영했다.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홍보부스 1개와 기업 상품 전시 부스 29개로 꾸며졌다.

킨텍스만의 깐깐한 방역체계가 이뤄졌다. 입구서부터 방역 관리가 매우 철저했다. 정해진 입구로만 출입이 가능했고, 안내하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 뒤, 통화기록 확인 후 스티커를 붙여주고 입장시킨다.

들어서자마자 ‘8도 밥상전’ 부스가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각 도에서 올라온 소상공인의 먹거리 장터가 총동원돼 진풍경을 이뤘다.

장바구니 캐리어를 갖고 온 관람객도 있고, 가족단위로 모여든 인파가 많았다.

소소한 생필품 등 구경거리가 대단했고 먹거리를 시식하는 코너도 많아 재미가 가득했다.

중소기업 워터루에서는 물이 나오는 칫솔을 선보였고, 중소기업 모포스틀루는 나무로 화분을 만들어 전시했다.

고양가구단지 가구전문점 바로크소파도 이번 메가쇼에 입점해 많은 고객들을 만났다. 다양한 브랜드 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바로크소파인 만큼 넉넉한 재고를 준비해 고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했다. 예비 신혼부부들과 같이 대거로 가구 장만을 해야 하는 경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개성공단 기업 제품 판매관 대형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숨 쉬기 편한 황사 방역 마스크, 참기름, 들기름, 아보카도 오일 등 과거 개성공단에 입주했었던 기업들의 생필품 향연이 이뤄졌다.

국내 최초 100% 천연 아로마 오일 첨가 온열 안대(허브랑 아이랑)도 신기한 품목 중 하나였다. 일반 제품의 경우는 철가루 위에 바로 소프트 코팅을 입혀 위험성과 알러지 노출이 증가되지만, 허브랑 아이랑의 경우 철가루 위에 황토 하드코팅을 입혀 위험성과 알러지 노출이 감소된다.

주식회사 데시존의 마스크 케이스는 일반 지퍼백 보관시 정전기 수치에 비해 더 높아져서 냄새 제거, 향균 기능, 위생보장을 관리해준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라벤더 미스트 만들기가 한창이었다. 천연 화장품을 무료 체험하고 관람객들이 자기 피부에 맞게 직접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어 열기가 풍성했다.

이외에도 한우를 파는 이색적인 풍경, 지리산 토종생강원액, 말린 대추, 각종 장아찌 등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간이식당이 양쪽 사이드에 위치하는데 분식, 덮밥, 소시지 등을 푸드트럭에서 판매한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이것을 이겨내고 자연친화적인 건강식이며 직접 만든 수많은 생필품을 챙겨와 사람들을 만나니 그 광경이 많은 감동을 주었고 코로나19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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