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빛로에 있는 (위부터)부동산사무실과 뻥과자 도매점의 새벽 2시경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빛로에 있는 (위부터)부동산사무실과 뻥과자 도매점의 새벽 2시경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를 가르는 산성대로 변에 자리한 (위부터)내비게이션 서비스센터와 1회용품 도소매점 역시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를 가르는 산성대로 변에 자리한 (위부터)내비게이션 서비스센터와 1회용품 도소매점 역시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밤새 불 밝힘은 전통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산성대로에 있는 성호시장의 한 어물전이 환하게 불을 켰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아파트 건설 현장도 마찬가지다. 중원구 금광동 재건축 현장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가 현재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24시간 불을 켜두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에너지 절약을 당부하는 전력당국의 캠페인 문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에너지 절약을 당부하는 전력당국의 캠페인 문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