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 비가 내린 18일 오전 모습이다. ▲ 노원구와 도봉구를 가르는 동일로 노원구 인도와 인도 옆 공원에서 인부들이 낙엽을 각각 쓸고 있다. 다만, 쓸고 간 자리에 낙엽이 우수수 흩날리며 다시 쌓이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Tag #낙엽 #가을 #동일로 #도봉구 #노원구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perec@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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