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지난해 상반기, 경단녀 중 46%는 30대
[영상뉴스] 지난해 상반기, 경단녀 중 46%는 30대
  • 허수빈 아나운서
  • 승인 2021.01.21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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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상반기, 경단녀 중 46%는 30대
◆ 정 총리, ‘자영업 손실보상제’ 법제화 지시
◆ 고액 신용대출 분할 상환 의무화, '마통' 제외
◆ 생산자물가, 10월 이후 첫 반등
◆ 중국, 트럼프정부 핵심 측근에 강경 제재

(내외방송=허수빈 아나운서)

▲ 내외뉴스 방송영상
▲ 내외방송 뉴스영상

◆ 지난해 상반기, 경단녀 중 46%는 30대

지난해 상반기 경력단절여성 중 30대가 46.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국가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경력단절여성 규모는 150만6000명이었습니다. 그중 30대가 46.1%를 차지한 것인데요.

특히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여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취업여성 규모가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지난해 여성들이 꼽은 경력단절 이유는 결혼, 임신·출산 가족 돌봄 등이 있었으며 이 중 육아(42.5%)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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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자영업 손실보상제’ 법제화 지시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감염병 발병과 관련해 피해를 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자영업 손실보상제' 법제화를 내각에 공식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 손실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법적 제도개선에 나서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앞으로 유사한 신종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제도적 보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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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액 신용대출 분할 상환 의무화 방안에 '마통'은 제외

고액 신용대출 분할 상환 의무화 방안 적용 대상에서 마이너스 통장(마통)이 제외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일정 금액을 넘는 고액 신용대출에 대해 원금을 나눠 갚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만기까지 매달 이자만 내는 현재방식과 달리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나가도록 변경한 것입니다.

그러나 마통은 한도를 정해놓고 쓰는 방식이기 때문에 대상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금융당국은 세부 사안을 확정해 오는 3월 가계부채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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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물가, 10월 이후 첫 반등

생산자물가가 3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3.78로 11월보다 0.7% 올랐습니다.

지난해 10월 떨어진 후 같은 수준을 유지한 뒤 다시 반등한 것인데요.

품목별로는 전년과 대비해 농림수산품 물가가 2.3%, 공산품 물가가 1%씩 올랐습니다.

특히 딸기가 116.8%, 사과가 21.3% 오이가 59.6% 오르는 등 농산물이 5.9%나 뛰었습니다.

업계는 농산품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반등으로 물가가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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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트럼프정부 핵심 측근에 강경 제재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정권 인사 28명에게 제재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 무렵인 이날 새벽 성명을 통해 “중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미국 정부의 중국 정책에 책임이 있는 이들을 제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초강경 대중 정책을 펼치며 중국과 무역 갈등이 빚어 왔는데요.

제재 대상엔 폼페이오 장관과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과 직계 가족은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입국이 금지되며, 이들과 관련된 회사와 단체도 중국에서 사업이 제한됩니다.

(촬영,편집=이상현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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