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특별사면 문제는 국민통합 차원에서 이낙연 대표가 불지르고 대통령께서도 신년사를 통해 국민통합을 강조했으나 국민공감대 부족으로 특별사면을 거부 했습니다. 상당한 국민들도 기대했고 대통령께서는 담대하게 국민통합 차원에서 사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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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 공식 논조가 아니며 출연자 개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이상현 촬영기자 cisco@nw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