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최유진 기자) 15일 오후 전북 김제시에 있는 '망해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평선과 수평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망해사는 탁 트인 바다와 평야를 품고 있는 곳이다.
모악산에서 솟구치는 일출과 군산 앞바다로 떨어지는 낙조를 한자리에 감상할 수 있어 말 그대로 지평선과 수평선을 잇는 국내 유일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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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최유진 기자) 15일 오후 전북 김제시에 있는 '망해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평선과 수평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망해사는 탁 트인 바다와 평야를 품고 있는 곳이다.
모악산에서 솟구치는 일출과 군산 앞바다로 떨어지는 낙조를 한자리에 감상할 수 있어 말 그대로 지평선과 수평선을 잇는 국내 유일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