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차 지원금 기준 '매출 감소율'...추경 ‘15조원’
[영상] 4차 지원금 기준 '매출 감소율'...추경 ‘15조원’
  • 허수빈 아나운서
  • 승인 2021.02.22 16: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방송=허수빈 아나운서) 정부가 4차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정은 오는 28일까지 최종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매출 피해 감소 정도에 따라 그룹을 나눠 차등 지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매출액이 10% 이내 줄어든 소상공인에게는4 100만원을, 30%까지 줄어든 사람은 150만원을 주는 방식입니다.

지원 기준도 매출 4억원 이하에서 10억원 이하로 올려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했는데요.

이에 따라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규모는 15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영상촬영·편집=이상현 촬영기자)

허수빈 아나운서
허수빈 아나운서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