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이버 성폭력 집중단속 시작, 이용자도 처벌
[영상] 사이버 성폭력 집중단속 시작, 이용자도 처벌
  • 허수빈 아나운서
  • 승인 2021.03.02 15: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방송=허수빈 아나운서) 경찰이 오늘(2일)부터 10월까지 사이버 성폭력 집중단속을 진행합니다.

온라인 성폭력 차단을 위해 불법유통망과 사범 집중단속에 나선 것인데요.

불법유통망을 통한 불법촬영물 제작·유통행위가 주된 단속 대상입니다.

또한 경찰은 이를 구매하거나 소지·시청하는 경우에도 처벌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국외 도피 피의자는 인터폴 등과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송환하고 범죄수익금은 몰수·추징 보전 신청할 예정입니다.

(영상촬영·편집=이상현 촬영기자)

허수빈 아나운서
허수빈 아나운서 다른기사 보기

관심기사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