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수용...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문 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수용...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1.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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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절실한 요구 실현에 매진"
▲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내외방송=정영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과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는 데 부족했다는 점을 느꼈다”며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하겠다는 게 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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