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 뉴스] 북한 신형 SLBM 미사일 발사 사진 직접공개
[내외방송 뉴스] 북한 신형 SLBM 미사일 발사 사진 직접공개
  • 허수빈 아나운서
  • 승인 2021.10.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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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신형 SLBM 미사일 발사 사진 직접공개
▷ 이재명, 백현동 주거지 용도변경 '직접 서명'
▷ 누리호 발사 준비 완료...내일 오후 역사 쓸까?

◆ 북한 신형 SLBM 미사일 발사 사진 직접공개

북한이 연이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잠수함에서 신형 SL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해상 발사 장면이 담긴 사진 5장을 공개했는데요.

사진에서 824 숫자가 적힌 잠수함의 모습이 확인됩니다.

조성중앙통신은 “진화된 기술이 도입된 새 잠수함 발사 탄도탄은 나라의 국방기술 고도화와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SLBM 시험발사에 나선 것은 2019년 북극성 3형 시험 발사 이후 2년만인데요.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에만 4번 올해 들어 총 8번째입니다.

미국은 이번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역내 위협이라며 규탄했습니다.

◆ 누리호 발사 준비 완료...내일 오후 역사 쓸까?

누리호(KSLV-II)가 발사 예정일 하루 전인*(21일 오후 4시경) 오늘 본격적인 발사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누리호는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발사체인데요.

오늘 오전 7시 나로우주센터에서 조립을 끝내고 제2발사대로 옮겨졌습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땅에서의 준비는 마무리된 것”이라며 “하늘길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누리호 개발은 지난 2010년 1조 9572억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인데요.

한국 발사체 개발은 2번의 실패를 맛본 뒤 2013년 발사에 첫 성공을 이뤘지만, 러시아 기술에 의존했다는 꼬리표가 달렸습니다.

이번에는 국내 기술로 제작된 만큼 기대감도 큰데요.

첫 시도에서 발사 성공확률은 30% 정도로 예상됩니다.

◆ 이재명, 백현동 주거지 용도변경 ‘직접 서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새로운 의혹이 등장했습니다.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서류에 직접 서명한 사실이 드러난 건데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오늘 관련 자료가 담긴 제목의 서류를 보고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해당지역은 개발이 분리한 자연녹지 지역이었으나 한번에 용도를 4단계나 높여 ‘준주거지역’으로 개발됐습니다.

이에 이 후보가 측근을 관계기관 요직에 앉히고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국민의힘은 백현동이 대장동 개발 의혹과 유사한 사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결재란에 서명해 놓고도 아랫사람 탓만 하고 있다”며 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늘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합니다.

허수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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