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박인숙 기자) 영상 및 음향 기술의 선두주자인 에버미디어는 바코의 ClickShare Alliance Partner Program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에버미디어의 회의용 웹캠 및 스티커폰이 바코의 ClickShare와 완벽하게 호환이 되고 에버미디어의 최첨단 영상 및 음향 기술을 바코의 혁신적인 무선 회의 솔루션과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게 됐다.
바코와 에버미디어의 통합 솔루션은 어떠한 종류의 소규모 회의실이든 원활하게 무선으로 회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바코 ClickShare는 버튼을 누르거나 ClickShare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에버미디어의 카메라 및 오디오가 무선으로 연결되고,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회의실에 자신의 노트북, 스마트 디바이스를 가져와 즉시 무선 회의를 할 수 있고 이 솔루션은 (ZOOM), 팀증(Teams), 웹엑스(WebEx) 등 대부분의 회의 플랫폼과도 호환이 된다.
바코와 에버미디어의 통합 솔루션은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심플하고 전문적인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개인 장치와 에버미디어 주변 장치를 완전히 무선으로 연결하므로 필요한 케이블 수가 줄어들어 회의 공간이 더 깔끔해지고 사용자는 회의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에버미디어의 최신 광각 웹캠인 4K PW513 및 1080p 60 PW315는 개인 화상회의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 웹캠은 기업의 품질과 소비자의 사용 용이성 및 경제성을 결합해 대부분의 화상회의에 정확한 비디오 및 오디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에버미디어는 360˚ 오디오 범위와 모든 참가자의 오디오를 픽업할 수 있는 9'/3m 픽업 범위로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AS311 스피커폰을 통해 혁신적인 AI 기반 소음 감소 기술을 제공한다.
에버미디어의 PW313 1080p 웹캠은 CLickShare Conference와도 호환되며 중소형 회의실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언급된 모든 에버미디어 제품은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에버미디어 리셀러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