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자정, 새해 첫 별똥별 우주쇼 펼쳐진다
3일 자정, 새해 첫 별똥별 우주쇼 펼쳐진다
  • 허수빈 기자
  • 승인 2022.01.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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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20개 별똥별
4일 새벽 5시 40분 극대기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떨어지는 모습 (사진=한국천문연구원)

(내외방송=허수빈 기자) 임진년 새해 밤하늘을 수놓는 우주쇼가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일 자정부터 4일 새벽까지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힌다. 과거 목동자리와 용자리 사이에 위치했던 사분의자리 별자리 이름을 따서 명칭이 붙여졌고 관습에 따라 여전히 사분의자리 유성우로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유성우는 3일 자정부터 시작돼 4일 새벽 5시 40분에 극대기에 이를 전망이다. 시간당 관측 가능한 유성수는 최대 120개다.

특히 올해는 극대기 하루 전인 오늘은 달이 없는 '그믐' 이어서 쏟아지는 유성을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유성우는 특별한 장비 없이 주변이 깜깜한 지역에서 맨눈으로 관측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북두칠성의 국자 모양 손잡이를 따라 내려온 복사점 부근을 중심으로 바라보면 된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다만 유성의 밝기가 3등급 이하로 어두운 경우가 많아 도심에서는 빛 공해 현상으로 관측하기 어렵다.

한편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국립청소년우주센터)을 통해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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