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민수 기자) (사)국가원로회의와 (사)통일건국회, 부산광역시 원로회의 그리고 애국시민과 단체가 합동으로 2022년 1월 3일 임인년 새해 맞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 및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상훈 (사)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 부동산정책, 부정선거, 대장동 비리사건, 금년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법적 도덕적 문제 등 그 어느때 보다 우리 국민들의 힘과 마음을 지치게 만든 한 해 였다고 평가하고 임인년 새해에는 특히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있어서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 예상되니 지난 70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이해 헌신해 온 본인으로서 심히 걱정을 안할 수가 없다면서 참석자들이 호국의 선봉이 되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선구자가 되기를 호소하였다.
이어서 권영해 대한민국통일 건국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유권자로서 역할을 다해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진정한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뽑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원만히 이루져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주는데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
기념촬영이 끝나고 이상훈 상임의장은 참석자 전원에게 덕담이 담긴 서신을 한분 한분에게 나누어주면서 새해 복많이 받기를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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