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관련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전 국가·지역에 내려져
해외여행 관련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전 국가·지역에 내려져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2.0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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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것"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했다. 한미동맹의 결속을 다지는 일에 서로 최고의 파트너십을 발휘할 것을 약속했고, 한미동맹이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 (사진=SBS)
(사진=내외방송DB)

(내외방송=정영훈 기자) 외교부는 1개월간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 여행주의보를 재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전 세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긴급한 용무가 아닌 경우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 체류 중인 국민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올 1/4분기 중 ▲우리 방역당국의 해외 방역상황 평가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백신접종률 포함)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협의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통상적인 각 국별 여행경보 체제로 단계적 전환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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