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단 대학본부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연출한 연극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싹 틔우다' 관람, 박용진 위원장과 공감 토크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이하 청정위) 산하 청년미래기획단이 16일 오후 발대식을 갖는다.
15일 청정위에 따르면 발대식은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한성아트홀에서 열리며 박용진 청정위 상임위원장, 변재일 의원,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 산하 청미단(청년&대학생본부) 단원 100여명이 참석한다.
청미단 대학본부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연출한 연극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싹 틔우다'를 관람하고, 박용진 상임위원장과의 공감 토크를 통해 청년층 지지율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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