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000명대...위중증 환자 이틀째 600명대, 확실한 감소세
신규 확진 4000명대...위중증 환자 이틀째 600명대, 확실한 감소세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2.01.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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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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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가 확실히 감소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틀째 600명대를 나타냈다. 3차 백신의 활성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었던 효과 덕분이라고 당국은 보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DB)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대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점점 감소하는 게 눈에 띈다. 꾸준히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23명, 누적 68만 7984명이라고 밝혔다.

대개 주말이나 주 초반에는 일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해왔다. 검사 건수가 적기 때문이다. 

그 '주말효과'라는 게 주 초반까지 이어지는데 이제는 주말효과는 사라지고 주 중, 후반 때와 거의 다를 것 없는 양상을 띈 지 오래다. 진작부터 네 자릿수에서 내려올 조짐은 보이고 있지 않고, 이제 주말이나 연휴 효과는 거의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2000명, 3000명대를 유지하면서 슬슬 불안감을 불어넣었고, 연일 4000명대, 5000명대까지 진입하면서 더욱 압박감은 커져만 갔다. 이제는 7000명대도 경험을 했다.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는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감소세는 3차 백신 접종의 원활한 움직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까지 더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626명으로 전날 659명이었던 데 이어 이틀째 600명대를 나타냈다. 

지난 3일까지 14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던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0일 700명대로 내려왔고 전날 600명대까지 떨어졌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628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4077명, 해외유입이 34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761명, 서울 823명, 인천 22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2805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광주 205명, 전남 151명, 부산 135명, 전북 120명, 대구 118명, 충남 110명, 경남 108명, 경북 85명, 충북 77명, 강원 75명, 대전 49명, 세종 15명, 울산 14명, 제주 10명 등 총 1천272명이다.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일별 추이를 보면 3371명→3005명→3094명→4383명→4165명→4539명→4423명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를 기준으로 누적 4347만 2288명인 84.7%이다. 전체 인구의 44.9%, 즉 누적 2301만 5954명이 3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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