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성현, 밀주 조직 행동대장 등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성현, 밀주 조직 행동대장 등극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2.0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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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박성현, 말 보다 행동 먼저...조력자 역할 톡톡
화려한 불기둥과 함께 카리스마 대폭발...반전 매력 눈길
순수 매력발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배우 박성현, 지난 18일 방송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한 장면.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성현이 밀주 조직의 행동대장으로 등극, 순수 매력을 발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막산(박성현)이 심헌(문유강 분)의 재물창고를 급습, 밀주 조직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막산은 남영(유승호)과 강로서(이혜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인 빌런 심헌을 감시하는 모습으로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막산은 심헌이 금란청까지 매수해 밀주를 했다는 강로서의 말을 듣고, "뭐야, 결국 못 잡는단 얘기야?"라며 거침없는 말발을 선보였다.

이후 삿갓을 쓰고 대모(정영주)와 함께 나선 막산은 왈자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고, 뒤통수를 내리치는 등 손쉽게 심헌의 재물창고 급습에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막산은 재물창고 앞 구덩이 안으로 화약을 쏟아부었고, 뒤이어 터진 화약은 큰 불기둥을 만들어냈다. 

하늘 높이 솟은 불기둥을 뒤로 한 채 재물을 쌓은 수레를 끌며 유유히 걸어 나오는 막산은 평소와는 다른 카리스마까지 뿜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작전 대성공에 한껏 취한 막산은 동료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해맑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했다. 

이처럼 박성현은 극 중에서 통통 튀는 감초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큰 키와 카리스마 있는 풍채와는 달리, 은근히 웃기는 허당미를 갖춘 반전 매력을 뽐내며 막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밀주를 향한 대립이 계속될수록 막산의 역할도 커질 가운데 박성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성현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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