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 뉴스] 이재명, "주 4.5일 근무제 추진"
[내외방송 뉴스] 이재명, "주 4.5일 근무제 추진"
  • 황설아 기자
  • 승인 2022.01.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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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주 4.5일 근무제 추진"
▷ 정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감염예방수당' 지급
▷ 코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2877만명 이동 예상

◆ 이재명, "주 4.5일 근무제 추진"

주 4.5일제 근무, 생각만 해도 행복하지 않으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오늘(26일) '주 4.5일 근무제' 추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전 국민 고용보험과 산재 보험을 도입해 노동시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경기도 부천에서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과제는 공정한 노동시장에서 모든 사람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노동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주 4.5일제 도입을 준비하며 사회적 대화를 시작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선도적으로 주 4일제나 주 4.5일제를 도입한 기업에는 다양한 방식의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소득기반 전 국민 고용보험을 조기에 실현해 실패를 딛고 재도전할 기회를 보장하고, 다치면 걱정 없이 치료받도록 전 국민 산재 보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또 공정한 노동시장은 고용안정에서 시작된다며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업무는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원칙을 법제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외방송 이지선입니다.

◆ 정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감염예방수당' 지급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에 매달 방역 대응 업무 비용이 지원됩니다.

또 주기적으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는 요양기관 종사자들에게는 매달 '감염예방수당' 10만원이 별도로 지급되는데요.

월 기준 근무시간을 모두 충족한 이들에 한해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4월까지 3개월간입니다.

◆ 코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2877만명 이동 예상

3차 접종까지 완료한 백신 접종자가 늘면서 올해 설 연휴에는 고향을 찾는 인원이 작년보다 17%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중교통 대신 자차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면서 고속도로 혼잡과 심한 정체가 예상되는데요.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만402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추이에 따른 이동계획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는 총 2877만명이 움직일 것으로 보이며 하루 평균 4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귀성길의 경우 1월 31일 오전이 가장 차량이 많겠고 귀경길의 경우 2월 2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로징]

날씨는 풀렸지만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호흡기 질환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틈틈이 물 자주 마시고 가습기를 틀어 습도 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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