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연밭에는 얼음이 녹으면서 고니와 청둥오리, 기러기가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24일 내외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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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연밭에는 얼음이 녹으면서 고니와 청둥오리, 기러기가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24일 내외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