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저항성 지표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성 증가한다
인슐린 저항성 지표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성 증가한다
  • 정지원 기자
  • 승인 2022.05.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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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사진=경희대병원)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경희대학교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회 아시아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제35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ASSMN & KSSMN 2022)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13일 경희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발표된 연구의 주요내용은 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을 통해 나타난 유전자 및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질환 발생 위험성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대표 유전자(BUD13, ZNF259, APOA5, MKL1)를 조합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짐을 확인했다. 

박민수 교수는 "체지방, 혈압, 혈당 등의 이상을 나타내는 대사증후군은 각종 심혈관질환, 당뇨병은 물론 암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정확한 조기 진단에 근거한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더욱 쉽고 정확히 선별할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한 유의미한 연구로서 이를 토대로 임상에 실질 적용이 가능토록 다양한 후속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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