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종균활용 발효식품 사업 전국 최다 선정  
전남도, 종균활용 발효식품 사업 전국 최다 선정  
  • 권희진 기자
  • 승인 2022.05.14 14: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천송광 등 5곳…산업화 가능한 유용균주 보급해 신제품 개발
사진=전남도
사진=전남도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전라남도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 지원'은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균주를 장류·식초 제조업체에 맞춤형으로 보급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전통식품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20개소를 선정했다.

전남에서는 순천 순천송광㈜, 곡성 ㈜초정, 강진 참좋은된장 강진토하젓, 해남 태평농원·붙두막식품이 선정돼 전통식품 시장 선도에 나선다.

전남도는 업체당 4천만 원(국비 50%․지방비 40%․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종균 생산·보급비, 제품 제조기술·품질관리 등 컨설팅비, 제품개발 및 상품화에 사용한다.

사업 대상자는 종균 보급기관과 선정업체 간 협약을 한 후 종균 선정 및 발효 적성평가, 시작품 제조 단계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식품 생산업체 대부분이 자연발효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대량생산 및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우수한 토착발효종균을 사용함으로써 전남 전통식품이 다양화·고급화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종균 활용 발효식품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했으며 전남에선 11개 시군 12개 기업이 4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