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전북 부안군 변산 마실길에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가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변산 마실길을 하얗게 수놓은 샤스타데이지가 사진작가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화과 다년생 풀인 샤스타데이지는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해 만든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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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전북 부안군 변산 마실길에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가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변산 마실길을 하얗게 수놓은 샤스타데이지가 사진작가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화과 다년생 풀인 샤스타데이지는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해 만든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