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지구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타일러 "기후 위기, 무조건 관심 가져야"
송경아 "지구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타일러 "기후 위기, 무조건 관심 가져야"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2.06.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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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음모론자들의 주장, 과연 믿어도 될지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 - 신박한 벙커' 화면 캡처.(사진=TBS 제공)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 - 신박한 벙커' 화면 캡처.(사진=TBS 제공)

(내외방송=이소영 기자) 오는 30일 밤 10시 TBS TV와 유튜브 'TBS 시민의방송' 채널에서 첫 방송하는 '기후위기 작전 상황실 - 신박한 벙커'는 기후 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28일 TBS에 따르면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 - 신박한 벙커'는 심각한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생존 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최초 '기후 위기 전문' 콘텐츠다.

진행에는 톱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타일러 그리고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이 함께할 것이며, 이에 더해 매회 주제와 관련된 게스트들이 출연해 방송을 더 풍부하게 해줄 예정이다.

송경아와 타일러는 평소 환경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현해 기후 위기 관련 프로그램 고정 MC로 손색이 없는 것으로 TBS 등 방송가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송경아는 평소 에코백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친환경 모델을 자처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에코 셀럽이고, 타일러 라쉬 또한 환경과 기후 문제를 다룬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책을 출간하며 환경 문제에 대해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당일 첫 방송에서 기후 위기 음모론자 '패트릭 무어'와의 인터뷰를 포함해 기후 위기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기후위기음모론자들의 주장을 살펴본다.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 - 신박한 벙커' 화면 캡처.(사진=TBS 제공)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 - 신박한 벙커' 화면 캡처.(사진=TBS 제공)

그러나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신박한 벙커'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풍부한 자료와 현장 취재를 통해 반박하고 기후 위기가 현존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이유진 박사도 "개인의 이득을 위해 현실을 부정하고 꾸며냄으로써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을 발목 잡는 행위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기후 위기 음모론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톱모델 송경아, 방송인 타일러,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이유진 박사 등이 모여 전 세계적 이슈인 기후 위기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TBS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신박한 벙커'는 시청 당일 밤 10시, TBS TV와 유튜브 'TBS 시민의방송' 채널을 시청자와 처음 마주친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유튜브 계정, TBS 앱(스마트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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