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1차 수혈 적정성 평가' 당당히 1등급을 획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1차 수혈 적정성 평가' 당당히 1등급을 획득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2.06.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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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은 '1차 수혈 적정성 평가' 당당히 1등급을 획득하며 수혈환자 안전관리 및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우수 기관임을 입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전경.(사진=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전경.(사진=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내외방송=이소영 기자) 28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처음으로 시행한 '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29일 인제대 백병원에 따르면 전체 기관의 수혈 적정성 평가 평균은 69.3점인데 반해, 서울 백병원은 종합접수 95점으로 1등급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그리해 백병원은 수혈환자 안전관리 및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평가 점수는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Irregular Antibody)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 ▲수술 전 빈혈 교정률 ▲한 단위(1 Unit) 수혈률 ▲수혈량 지표 등, 총 8개 지표(평가 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4개)를 종합해 평가했다.

심평원은 515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3개, 종합병원 171개, 병원 301개)을 대상으로 수혈환자 안전성 향상 및 적정수혈을 도모하고자 수혈 적정성 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당일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구호석 원장은 "수혈환자의 안전성 향상 및 적정수혈을 위한 목적의 평가를 통해, 가장 안전한 병원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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