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박세정 기자) 이번달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특별기획전인 '기후비상'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전시에는 6가지 소주제인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기후 위기가 뭐예요? ▲지구의 시그널 ▲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변화될 일상을 위하여 ▲메시지 터널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주제들은 관람객들이 기후 위기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체험 전시 형태로 펼쳐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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